◆…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라이브커머스와 주식거래를 접목시킨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MTS) ‘M-able(마블) 미니’ 가 출시 3주만에 다운로드 수 10만회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마블 미니’는 기존 ‘M-able(마블)’보다 쉽고 간편한 MTS로 더욱 강력해진 기능과 더불어 고객 중심으로 개발됐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 △쉽고 재미있게 구현한 충전하기 기능 △로그인 없이 가능한 시세 조회 △주식방송 보며 매매하는 기능 △고도화된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식방송 보며 매매하는 기능은 라이브커머스와 주식거래를 접목한 핵심 서비스다. 또한 투자정보 구독서비스인 프라임클럽을 한층 고도화해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늘의 추천주’ 서비스와 같은 1일 1종목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가에 핀을 꽂아 종목 가격을 관찰할 수 있는 ‘핀트레이딩’ △브랜드와 추천 검색이 가능한 ‘종목 전문 검색’ △목표를 가지고 투자금을 모을 수 있게 테마별 충전 미션을 제시하는‘충전 미션카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KB증권은 “마블 미니의 인기 비결은 고객 관점을 중심으로 쉽고 간편함을 앞세워 주식거래에 재미요소까지 더해 MZ세대를 공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MTS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블 미니’는 기존 ‘M-able(마블)’보다 쉽고 간편한 MTS로 더욱 강력해진 기능과 더불어 고객 중심으로 개발됐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 △쉽고 재미있게 구현한 충전하기 기능 △로그인 없이 가능한 시세 조회 △주식방송 보며 매매하는 기능 △고도화된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식방송 보며 매매하는 기능은 라이브커머스와 주식거래를 접목한 핵심 서비스다. 또한 투자정보 구독서비스인 프라임클럽을 한층 고도화해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늘의 추천주’ 서비스와 같은 1일 1종목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가에 핀을 꽂아 종목 가격을 관찰할 수 있는 ‘핀트레이딩’ △브랜드와 추천 검색이 가능한 ‘종목 전문 검색’ △목표를 가지고 투자금을 모을 수 있게 테마별 충전 미션을 제시하는‘충전 미션카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KB증권은 “마블 미니의 인기 비결은 고객 관점을 중심으로 쉽고 간편함을 앞세워 주식거래에 재미요소까지 더해 MZ세대를 공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MTS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