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2년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종목 선정을 위한 유동성 평가 결과 저유동성 기준에 해당되는 13종목 중 LP지정 및 유동성 개선 등으로 4종목이 제외됐다.
최종 확정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부국증권우▲동양2우B▲동양3우B▲유화증권우▲세방우▲코리아써키트2우B▲한국ANKOR유전▲한국패러랠 등 8개사, 코스닥시장에서 ▲루트로닉3우C 1개사다.
한국거래소는 단일가 적용 대상으로 최종 확정된 종목은 2022년 1월 3일부터 12월 29일까지 30분주기 단일가매매로 체결될 예정이며, 1월 이후 LP계약 여부 및 유동성 수준을 월단위로 반영하여 단일가매매 대상 종목에서 제외하거나 재적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