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르트옵티컬 제공
브라이언은 전량 일본 후쿠이현 장인들에 의해 제작되고 있는 제품으로 아메리칸 스타일로 변형된 웰링턴 디자인이 채택됐다. 안경의 앤드피스와 템플이 기존 타르트옵티컬 스테디셀러 제품인 ARH 제품보다 볼드한 편에 속해 보다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한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구의 세로길이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착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영화 '킹메이커'에서 이선균이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면서 "빈티지한 브라이언 모델을 착용한 모습이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영화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타르트옵티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