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행사는 10일부터 사흘간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 100여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한 서양배 맛의 ‘호가든 페어’와 향긋한 허브향을 담은 ‘호가든 보타닉’이다.
호가든 페어는 호가든 밀맥주에 서양배 과즙을 더해 단맛이 어우러진 알코올 3.5도의 저도주로 무더운 여름날 가볍게 즐기기에 알맞으며 지난해 4월 출시된 2.5도의 보타닉은 레몬그라스와 시트러스 제스트의 천연 향료를 더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최근 호가든은 전 제품의 디자인을 일관되게 통합한 ‘패밀리룩’을 적용, 빠르게 변화하는 MZ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제품 패키지 디자인의 전면 교체를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