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타리브 제공
L2E 프로젝트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행동들(먹기, 수면기상, 독서 등)을 계량화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WEB3.0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소셜 네트워크 요소와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블록체인 앱을 시리즈별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ARN EAT은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만큼 식사 중 음식 사진을 앱 카메라로 찍어 앱 사용, 칼로리 계산 등 건강관리와 본인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다. 재단이 발행하는 NFT를 보유한 경우 토큰(EAT)을 채굴할 수도 있다. 이 토큰은 재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구입과 사용처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메타리브 관계자는 "L2E 서비스는 참여자에게 쉽게 건강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WEB 3.0에 접목된 Social-Fi의 커뮤니티를 활용해 참여자들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 있는 프로젝트 운영과 함께 사회적인 책임에도 힘쓸 계획으로 주변의 결식이웃에게 무료 도시락 배달 등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이익과 공존을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ARN EAT과 관련된 CBT참여방법, NFT민팅 및 에어드랍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