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을 강조해 테라의 시원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테라 스푸너 3종 경기 콘셉트를 적용해 스포츠 경기의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스푸너 광고 1편의 진지함 속에 섞인 위트, 병 따는 소리를 극대화하는 테라 스푸너의 과학적 설계 요소, 과학적으로 설명해 전달하는 진정성 등도 광고에 반영했다. 김상욱 교수와 개그맨 이수근이 스포츠 캐스터로 출연한다.
소비자들이 테라 스푸너를 만날 수 있는 펍(pub)에서 크게 따기 종목 선수가 등장하고 김상욱 교수와 캐스터가 종목에서 주목할 관전 포인트를 설명한 후 선수가 뻥 소리와 함께 110dB을 기록하자 관객들이 환호한다.
테라의 토네이도와 함께 강력한 리얼 사운드라는 내레이션이 나오고 1등 선수와 함께 김상욱 교수가 테라를 마시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