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티브 제공
이 시상식은 한경비즈니스,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소비자가 선정하고 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제정됐다.
라티브는 '대한민국 건강 주스 시장의 올바른 소비 기준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19년 국내 처음 ABC 주스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누적 100만포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라티브측은 "ABC 주스는 전체 판매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제품으로 타사 제품에 비해 비트 함량이 높고 국내산 직송 원재료인 사과, 비트, 당근을 통째로 갈아 만든다"면서 "고품질의 과채를 그대로 갈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저온살균 방식으로 제조하며 생산 과정에서 착즙, 농축액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방부제를 포함한 모든 합성 첨가물도 넣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라티브는 검증된 건강 주스 제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LOHAS 인증,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잔류 농약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5가지의 건강 주스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최근 주스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라티브 저스트 아몬드'를 선보였다.
라티브 관계자는 "단순히 건강 주스를 만드는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내면과 외면이 함께 건강해지는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고객에게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