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기업 '디딤이앤에프'는 2023 계묘년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디딤이앤에프는 지난 추석, 백제원 육류 선물세트와 혼합구성 선물세트가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고물가 추세인 점을 감안, 지난해 설과 비교하여 20%이상 저렴해진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백제원 선물세트는 엄선한 육류와 백제원의 비법 양념을 사용해 가정에서도 백제원의 프리미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소양념갈비, 소불고기, 한돈양념갈비의 양념육과 가정에서 선호도가 높은 명품갈비찜, 명품LA갈비 라인을 추가했다. 또한 한우 1+ 등급으로 구성된 등심, 안심 세트와 한돈 삼겹살, 목살 세트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3년 설 선물세트는 디딤의 직영매장인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점보씨푸드 등에서 19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23년 1월 설 당일까지 판매 예정이다. 설 선물세트 모든 상품은 매장에서도 수령이 가능하며 사전예약고객에게는 무료 택배 배송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