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참존 제공
CH6는 170년 역사를 가진 독일 화장품의 원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탈모 전문 브랜드로 SCI급 논문에 등재된 탈모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했다.
'그린비어 랩 알로포시아 세럼'은 식약처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간편하게 뿌리는 두피 세럼으로 일명 '싹세럼'으로 불린다.
브랜드측은 "4주 사용으로 탈락 모발 감소 74.8%, 두피 보습 84.4%, 두피 진정효과 27.9% 등 탈모에 효과적인 22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며 두피 개선 효과를 입증했고 피부자극지수 0.00 판정을 받았다"면서 "제품에는 글로벌 특허 원료 2종과 식약처 고시 탈모 완화 성분인 두피 열감 감화에 도움을 주는 멘톨, 두피와 모공 클렌징에 효과적인 살리실산,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덱스판테놀이 함유됐고 자극 걱정 없는 관리를 위해 녹차수 베이스, 맥주효모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91.4% 첨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산뜻한 제형으로 간편한 데일리 탈모 케어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CH6 그린비어 랩 알로포시아 세럼'의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은 이날 오전 11시 4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