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이슬톡톡을 마셨을 때의 기분을 테마파크에서의 즐거움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아이유가 복숭아 문고리를 두드린 후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핑크빛 테마파크 속 이슬톡톡 캐릭터 복순이가 등장하며 반긴다.
아이유는 회전목마와 미끄럼틀을 타고 볼풀에서 아이유와 복순이가 던진 공이 탄산 기포로 변하며 이슬톡톡의 청량감을 표현하고 기분 좋게 발그레라는 문구와 함께 제품이 등장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2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TV, 유튜브 등을 이용해 공개된다. 과실의 달콤함과 뛰어난 청량감으로 젊은 여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레모나, 캔디바 등 협업 제품들도 속속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슬톡톡은 지난해 10월에는 과일 실사 이미지와 복순이 캐릭터를 강조하는 리뉴얼을 단행하였으며 2016년 출시 이후 1억700만 캔이 판매되는 등 큰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