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현·정임표·피재기·박병진·정재열 관세사 출사표
윤리위원장에 김중활 관세사 단독 입후보
27일 권역별 투표
29일 제47차 정기총회서 당선자 확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한국관세사회 건물 모습.
이달 27일에 치러지는 '제57대 한국관세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총 5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회장 입후자는 기호 순으로 1번 권용현 관세사(이정관세법인), 2번 정임표 관세사(대구제일관세사무소), 3번 피재기 관세사(일경관세사무소), 4번 박병진 관세사(수서관세사무소), 5번 정재열 관세사(BTLS관세사무소)이다.
권용현 관세사는 일반시험 출신이며, 나머지 4명은 관세청 출신이다. 박병진 관세사와 피재기 관세사는 본회 상근부회장, 정임표 관세사는 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선출직 윤리위원장은 김중활 관세사(관세법인진명)가 단독 입후보했다.
투표일은 오는 27일로 전국 6개 권역 투표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표가 진행된다.
권역별 투표소는 ▲제1투표소(서울·중부)-한국관세사회관 ▲제2투표소(부산·경남)-은산빌딩 ▲제3투표소(인천·경기)-인천지회 사무실 ▲제4투표소(인천공항)-인천공항지회 사무실 ▲제5투표소(대구·경북)- 대구상공회의소 ▲제6투표소(광주·전라)- 나사지식산업센터이다.
한국관세사회는 29일 열리는 제47차 정기총회에서 개표할 예정이다.
회장 입후자는 기호 순으로 1번 권용현 관세사(이정관세법인), 2번 정임표 관세사(대구제일관세사무소), 3번 피재기 관세사(일경관세사무소), 4번 박병진 관세사(수서관세사무소), 5번 정재열 관세사(BTLS관세사무소)이다.
권용현 관세사는 일반시험 출신이며, 나머지 4명은 관세청 출신이다. 박병진 관세사와 피재기 관세사는 본회 상근부회장, 정임표 관세사는 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선출직 윤리위원장은 김중활 관세사(관세법인진명)가 단독 입후보했다.
투표일은 오는 27일로 전국 6개 권역 투표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표가 진행된다.
권역별 투표소는 ▲제1투표소(서울·중부)-한국관세사회관 ▲제2투표소(부산·경남)-은산빌딩 ▲제3투표소(인천·경기)-인천지회 사무실 ▲제4투표소(인천공항)-인천공항지회 사무실 ▲제5투표소(대구·경북)- 대구상공회의소 ▲제6투표소(광주·전라)- 나사지식산업센터이다.
한국관세사회는 29일 열리는 제47차 정기총회에서 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