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컨스킨 제공
세컨스킨은 지속가능성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사이드 심이 없는 Circular Knitting item과 봉제선이 전혀 없는 Whole garment 아이템으로 친환경 니트웨어 전문 가먼트를 전개 중으로 80% 이상의 제품에 친환경 소재와 기법을 적용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컴포트 위드 노 바운더리(Comfortable with No Boundaries)'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느 순간에도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액티브 라이프 웨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투앤스킨 런칭과 함께 '노바운더리' 콘셉트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포근한 일상과 휴식 속에서 데일리한 연출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도록 제작됐다.
세컨스킨은 "투앤스킨 제품들은 심리스 액티브 웨어와 기능성 3D니트웨어로 운동과 일상 속 경계 없이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편안함을 제공하는데 주요 제품인 심리스 액티브 웨어에 새롭게 써모쿨 소재를 사용했다"면서 "써모쿨은 증발면이 넓어 수분 이동이 원할하고 땀을 쉽게 증발시켜 인체에 쾌적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며 심리스로 사용하는 나일론 소재를 홀가먼트로 편직해 기존 니트와 차별화된 터치로 액티브한 감성을 표현했고 자외선 차단 기능과 편직 시 형태감이 좋아 무겁지 않고 입었을 때 시원한 터치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투앤스킨의 23SS 시즌에는 브라탑, 드레스, 크롭 탑, 스웻 탑, 조거 팬츠, 부츠컷 팬츠, 와이드 팬츠 등의 제품이 포함됐다. 투앤스킨 제품은 이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런칭되며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세컨스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