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이국주는 새로운 양평집을 공개하며 어머니, 상수리 매니저와 함께 다양한 캠핑 먹방을 선보이기 전 간단한 간식으로 두부리또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테이스틴은 종근당건강이 만든 건강 간편식 전문 브랜드로 모두 5종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25g의 단백질 함량을 갖췄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에 간편 조리가 가능해 언제든지 손쉽게 조리·섭취할 수 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종근당건강측은 "두부리또는 국내 처음으로 100% 두부 또띠아로 만들어 식감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미쉐린 스타 쉐프의 특별한 레시피 소스로 만들어졌다"면서 "밀가루 또띠아 대신 두부로 감싼 만큼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