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센텀 맥주 축제 조직위원회 주관·주최 '켈리와 함께하는 2023 센텀 맥주 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출시 후 좋은 반응을 받는 켈리와 함께 자사 제품들의 다양한 판촉활동을 진행할 계획으로 축제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와 예스24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주말 입장권 온라인 예매 매진,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8회째로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문화행사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약 7만여 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하이트진로는 1회 때부터 8회째 후원사로 함께하며 지역 축제의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특별한 경험과 재미도 함께 제공하며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 이벤트존과 브랜드 존, 그리고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소맥 자격증 발급 이벤트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켈리 네 컷에서 스티커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 외에도 타투 스티커와 포토존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 소비자들과 즐거움을 함께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출시 예정인 켈리 생맥주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도록 하이트진로가 특별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