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방직이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고 있다. 사진=삼일방직 제공
삼일방직(대표 노희찬, 노현석)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2022년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삼일방직은 가족친화적 일터조성과 워라벨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으며,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할 목적으로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일자리창출 협약식에 이어 가족 및 여성친화기업 협약식, 취업박람회 참가, 다문화가족지원 센터, 탈북민단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성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상를 수상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