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고급요리 ‘간편식 4종’ 출시

'양지 수육전골'은 부드러운 양지와 담백쫄깃한 스지(힘줄)에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배추, 각종 버섯이 들어간 전골 간편식으로 겨자간장소스를 곁들어 먹으면 감칠맛을 선사한다.

쫄깃한 밀떡을 베이스로 한 '우삼겹 떡볶이'는 매콤달달한 양념과 우삼겹, 깻잎 향이 어우러지는 간식이다. '양지 수육전골' '우삼겹 떡볶이'는 연말 홈파티와 술안주를 타겟으로 기획된 메뉴로 전통주와 페어링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겨울철 건강을 지켜 줄 해조류(톳, 다시마)를 활용한 제철 밑반찬도 새롭게 내놨다. 바다 향이 스며든 오독오독한 식감의 톳과 두부가 만난 '톳두부 무침'은 씹는 맛을 즐기면서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 반찬이다. 밥 반찬으로는 물론 유부초밥 위에 토핑으로 얹거나 아삭한 야채류와 함께 김밥으로 먹어도 좋다.  '완도다시마&양배추쌈'은 다시다와 양배추쌈을 간편하게 두가지 쌈채소로 즐길 수 있는 실속 세트이다.

따뜻한 밥과 구운 고기 한 점, 청정지역 곰소에서 만든 더반찬& 곰소젓갈류(오징어, 낙지, 명란, 꼴뚜기 등)를 곁들인 쌈밥으로도 제격이다.  더반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반찬&의 든든한 한 끼 간편식과 함께 맛과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메뉴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