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찬용 세무법인 비케이엘(bkl) 대표세무사.
장찬용 전 강남세무서 조사과장이 오는 24일 세무법인 비케이엘(bkl) 대표세무사로 합류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장찬용 대표세무사는 2023년 12월 강남세무서 조사과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으며, 그 직전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팀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장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8회)을 졸업하고, 34년 국세경력 중 세무조사 10년, 법인세 분야에서 10년을 근무했으며, 특히 국세청 법인세과 재직 시 에는 법인·조세특례·공익법인 분야 서면질의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그 동안 국세청에서 쌓은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에 더해, 전문가인 세무법인 구성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세무사의 개업소연은 이달 24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7길 11-18 스마트빌딩 5층에서 열린다.
장찬용 대표세무사는 2023년 12월 강남세무서 조사과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으며, 그 직전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팀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장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8회)을 졸업하고, 34년 국세경력 중 세무조사 10년, 법인세 분야에서 10년을 근무했으며, 특히 국세청 법인세과 재직 시 에는 법인·조세특례·공익법인 분야 서면질의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그 동안 국세청에서 쌓은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에 더해, 전문가인 세무법인 구성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세무사의 개업소연은 이달 24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7길 11-18 스마트빌딩 5층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