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메종’ 채널 협업 공동구매 이벤트
삼양사(대표 최낙현)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는 스킨 부스터에 사용되는 성분을 함유한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는 피부 탄력과 보습, 눈가 주름을 개선하는 '동안 피부' 케어에 특화됐다.
△맑고 생기 있는 피부 케어를 위한 글루타치온 △연어 등 어류에서 추출한 DNA 성분인 PDRN(Poly Deoxy Ribo Nucleotide) △피부 수분 공급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 등 스킨 부스터에 쓰이는 성분 3가지를 배합한 '스킨 부스터 콤플렉스'를 담았다.
메디앤서 대표 제품인 '콜라겐 마스크' 라인의 특징을 반영해 피부 흡수가 용이한 500달톤(Da)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하고,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 기술을 사용해 유효 성분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만들었다.
이외에도 피부 탄력 케어를 돕는 6종 펩타이드, 보습 향상 및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레할로스,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 등의 성분을 더했다.
메디앤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방송인 최은경이 진행하는 '초이메종' 채널과 협업해 공동구매 이벤트를 전개한다.
초이메종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구매량과 옵션에 따라 최대 52% 할인율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에게 신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신제품은 메디앤서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인 어바웃미 홍대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은 8매 1박스 기준 5만 6000원이다.
콜라겐 마스크 팩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 2400만장을 달성한 메디앤서 대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외에도 △'비타 콜라겐' 라인 △'포어 콜라겐' 라인 △'카밍 콜라겐' 라인 등 다양한 콜라겐 마스크 팩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