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기고 발로 밟아"...'병든 어머니 방치 사망' 20대 아들 징역형

조세일보 | 김상희 기자 2024.11.09 09:08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보통
크게

중증 정신질환을 앓던 50대 어머니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

조세일보 로그인

회원 및 로그인 문의 : 02-3146-8257 (담당 : 유승완 부장)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정회원 전용 뉴스

많이 본 뉴스

이슈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