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에서 부딪히는 문제 중심 '오프 더 레코드'한 이야기
- 양도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무 및 리포트 방법
- 2010년 1, 2차 강좌 개설시 많은 인기를 받은 강좌
올해 1, 2차 개설(사진)되어 세무실무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우재근 세무사의 '양도·상속·증여 실무 및 프로그램 활용' 강좌가 12월 개강됩니다.
12월 12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등 재산제세 전문 세무사로 다수의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컨설팅을 하고 있는 우재근 세무사(세무법인 코리아베스트 대표)를 초청하여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실무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이론 설명과 함께 실사례를 통해 계산을 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계산의 경우 국세청 프로그램과 세무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계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정확한 세액을 산출 할 수 있는 자기검증의 스킬과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절세사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양도·상속·증여 관련 수임 극대화를 위한 컨설팅 스킬 및 리포트 방법 등 양도·상속·증여 전문 세무사의 노하우를 강의에 담을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방식으로 상담하여야 납세자가 신뢰를 하는 지, 어떤 내용으로 상담해야 수수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지 등 책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실무상담 기법도 전수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10년 마지막 개강되는 이번 강좌에 세무실무 전문가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TIP1 : 양도세 계산업무가 맡겨지면 양도박사, 양도코리아, 그리고 국세청 프로그램 등 3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해 똑 부러지는 결과물을 얻어내고 특히 업무를 수임한 뒤 우선적으로 두 개의 프로그램을 돌려 숫자가 맞지 않으면 그 고객은 돌려보낸다. 허위계약서 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TIP2 : 양도세 신고시 필수서류가 아닌 토지대장이나 건축물대장 등도 챙겨 넣는 것. 이런 것을 빠뜨리면 담당공무원이 일일이 행자부 전산망에서 뽑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떠맡는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