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30일 FY2010 연도대상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점포영업부문 대상을 차지한 김 FC는 지난해 실적 21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1000명이 넘는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메리츠화재 FY2010시상식은 연도대상 수상자와 가족을 초대해 다음달 1일부터 4박 5일 간 홍콩과 마카오에서 실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원명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메리츠화재의 임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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