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우승 소감 <사진: Mnet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
로이킴 우승 소감이 화제다.
지나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로이킴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리쌍이 부른 '누구를 위한 삶인가'와 자작곡 '스쳐간다'를 선보이며 딕펑스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이 확정된 후 25일 로이킴은 "슈퍼스타K 하면서 너무나도 과분한 응원 보내주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기적을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eace, love"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이킴 우승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해요", "로이킴이 될 줄 알았어", "완전 기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