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근황 공개 <사진: 3HW>
'Y2K 근황 공개'
Y2K 근황 공개 소식이 화제다.
지난 4일 10년 전 Y2K로 활동했던 가수 고재근은 디지털 싱글 앨범 'Y3650'을 발표하며 가요계 복귀를 선언했다.
이에 고재근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Y2K로 활동했던 일본인 멤버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고재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10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Y3650'을 발매한 고재근을 응원하기 위해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가 고재근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며 "해체된 이후에도 세 사람은 전화를 통해 또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Y2K 근황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지내고 있었구나", "Y2K 근황 궁금했었는데", "돈독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