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 <사진: MBC>
지난 30일 방송된 MBC '연기대상' 전국 가구 시청률은 13.4%(1부 11.9%, 2부 14.6%)로 전국 기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그 중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은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부문의 이상우가 호명되는 순간으로 1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첫 드라마 '마의’로 데뷔한 조승우가 수상했다.
한편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배우 안재욱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