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5일 청계산에서 무재해 기원 안전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
다양한 사전재해 예방활동 통해 2013년 재해율 Zero에 도전
대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청계산에서 서종욱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안전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이날 산행에는 영하 13도의 혹한 속에서도 대우건설 임직원 200 여명이 참석해 2013년 무재해를 기원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목표를 ‘현장 재해율 Zero’로 정하고 다양한 사전 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재해율을 0.1 이하 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건설업 평균 재해율은 0.7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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