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7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독창적인 ‘베이커리 스타일’로 차별화한 초콜릿 신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신제품들은 ‘달콤한 파티’를 컨셉으로 풍선, 하트, 케이크 등의 파티 아이템을 초콜릿과 패키지 디자인으로 구현해 여성들의 고백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최근에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연인들의 사랑고백은 물론 부모님과 동료에 대한 선물 등 여러 의미로 구입되는 추세를 반영해 제품의 종류를 70여종으로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연인들을 위한 선물로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을 위해 ‘하트블로섬’과 ‘로맨틱파티'를 선보였다.
하트 패키지 안에 화이트, 핑크 등 다양한 칼라와 모양의 하트 초콜릿을 담은 ‘하트블로섬’은 사랑의 메시지를 표현한다. 앙증맞은 조각케이크 모양 초콜릿 ‘로맨틱파티’는 초콜릿 속에 초코크림을 더해 맛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이외에 둘만의 파티에 안성맞춤인 ‘더 스윗데이’는 3단 초코 케이크 사이 딸기크림을 샌드하고 핑크 초콜릿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해 발렌타이데이 인기예상 아이템이다.
부모님, 지인, 직장동료를 위한 선물로는 합리적 가격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핑크쉬폰’과 ‘러브티라미스’가 있다. 1만원대의 착한 가격에 개성 있는 수제 초콜릿으로 구성한 실속제품이다.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총 1만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영수증 쿠폰행사’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만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해 발렌타인데이용 신제품은 베이커리 스타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경기가 어렵지만 파리바게뜨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하면 경제적이고 의미 있는 발렌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