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종영 소감 <사진: MBC '토크클럽 배우들'>
'정준하 종영 소감'
정준하의 종영 소감이 화제다.
정준하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크클럽 배우들' 마지막 회네요. 끝인 줄 모르고 다음주에는 더욱 최선을 다하자고 맹세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마지막회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토크클럽 배우들'은 '놀러와' 후속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14일 첫 방송된 이후 줄곧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해 조기종영을 맞이하게 됐다.
정준하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타깝네요", "정준하 종영 소감, 아쉽다", "벌써 끝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