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3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29건 1조5330억원

조세일보 | 전은정 기자 2013.03.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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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둘째주(11~1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대우건설 2500억원을 비롯해 총 29건, 1조533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발행건수는 15건, 발행금액은2380억원 늘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3900억원(9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430억원(20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800원, 운영자금은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포함해 6030억원, 차환자금이 6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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