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해명 <사진: 백청강 미투데이>
'백청강 해명'
가수 백청강이 해명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백청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 사랑 람보와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억원대에 이르는 람보르기니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청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백청강이 람보르기니의 소유주가 맞느냐는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소속사 측은 "람보르기니는 백청강의 소유가 아니다"라며 "현재 백청강은 MBC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했을 때 받은 K7을 타고 있다"고 해명했다.
백청강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럼 누구 차야?", "백청강 해명, 더 궁금해져", "차는 진짜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