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 제공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주머니속에 맛있는 재료를 가득 담은 아이디어 신제품 ‘크라운 포켓’ 피자를 1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피자는 도우에 주머니를 달고 달콤한 고구마무스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가득 채운,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크림치즈를 피자 끝까지 펴 바르거나, 토핑을 찍어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색적인 왕관 모양의 디자인으로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는 등 오감을 자극한다.
두툼한 베이컨 스테이크와 구운 마늘 토핑, 상큼한 사과퓨레가 어우러져 식감과 풍미를 살린 통베이컨 스테이크를 비롯한 6가지 토핑으로 구성된 이 피자의 가격은 토핑에 따라 미디엄 사이즈 2만6900원~2만8900원, 패밀리 사이즈는 3만2900원~3만4900원.
피자헛은 ‘크라운 포켓’ 피자 출시를 기념 페이스북과 이지데이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헛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3일까지 ‘크라운 포켓’ TV 광고를 공유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신제품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 오는 7일까지 이지데이의 체험단 모집 게시글을 스크랩한 후 해당 URL을 신청 사연과 함께 댓글로 남기면 100명을 선정해 신제품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피자헛은 토핑과 도우에 끊임없이 변화를 주며 국내 피자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특히 크라운 포켓 피자는 고객들에게 더 많이 주고 싶은 마음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개발한 만큼, 맛은 물론 오감이 만족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