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혜리 언급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강타 혜리 언급'
가수 강타가 절친 토니안의 열애를 언급해 화제다.
강타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아직 싱글남으로서 하고 싶은 일이 많다"며 "아이에게 잘 해줄 자신이 없다. 앞으로 3년 뒤인 38세 쯤이면 결혼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상형에 대해 "놀 줄 아는 날라리 현모양처가 좋다"며 "나이차는 연하도 괜찮다. 그런 면에서 솔직히 토니 형이 부럽긴 하다. 안 부럽가면 거짓말일 거다. 하지만 그 정도(16살 연하)는 감당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타 혜리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라리 현모양처는 뭐야", "강타 혜리 언급, 16살은 좀 부담스럽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