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바닷가에서 <사진: 최정원 미투데이>
최정원 바닷가에서
배우 최정원은 2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바닷가 의자에 앉아 대본을 무릎에 올려놓고 기분 좋은 표정을 짓고 있다.
햇빛을 가리기 위한 큰 우산 아래 최정원의 하얀 피부와 매끈한 다리가 시선을 끈다.
'최정원 바닷가에서'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가 정말 백옥이다", "최정원 바닷가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하네", "각선미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8월 방송될 휴먼 터치 석세스 드라마인 JTBC '그녀의 신화'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