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사진: 마틴카일·이야기365>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에 인피니트 성열, 포미닛 남지현, 배우 클라라가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모태솔로인 기억(성열 분)이 자신의 이상형이자 대학 내 최고의 퀸카인 민아(남지현 분)를 만나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순정을 바친다는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 모바일 스토리볼에서 내달 4일을 시작으로 총 6주 간의 방영된다.
모태솔로 공대생 기억 역을 맡은 성열은 파마머리와 커다란 안경테로 파격적인 외모 변신을 시도했으며,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을 통해 연기돌로 주목받고 있는 남지현이 대학생 퀸카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제작사 마틴카일 측은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생활화에 따라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시간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드라마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바일 세대의 감성을 잘 살린 청춘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을 것 같다",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