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손예진 <사진: 엄지원 트위터>
엄지원 손예진
배우 엄지원과 손예진의 투샷이 화제다.
지난 28일 엄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범' 첫 주 스코어 좋아서 기쁘네요. '공범'도 '소원'도 많은 관객과 만나기를 소망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엄지원과 손예진이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원은 검은 색 가죽 재킷 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고 손예진은 빨간 가디건을 입고 '브이'를 그리고 있다.
최근 엄지원과 손예진은 각각 영화 '소원'과 '공범'의 주연을 맡아 '흥행 자매'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엄지원 손예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매력이 넘쳐", "엄지원 손예진 영화 대박나세요", "엄지원 손예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