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사진: SBS 티브이잡스 홈페이지>
'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배우 김우빈의 류크설 패러디 영상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SBS 티브이잡스 홈페이지에 '김우빈 류크설? 데스노트 상속자들 ver'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과 일본 애니메이션 '데스노트'를 합성해 만든 UCC 콘텐츠다.
영상 속 최영도(김우빈 분)는 김탄(이민호 분)과 차은상(박신혜 분)에게 복수하는 과정에서 데스노트의 사신 '류크'로 패러디 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우빈은 류크와 오버랩되며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묘하게 닮았네", "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정말 잘 만들었다", "소름 돋게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