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착한 손 <사진: tvN '꽃보다 누나'>
'이미연 착한 손'
배우 이미연의 착한 손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이미연은 솔선수범으로 일행을 돕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터키 공항에 도촉한 멤버들은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콜밴에 짐을 실었다.
이때 이승기의 여권과 지갑 등이 떨어졌고, 이를 본 이미연이 직접 주워주며 자상한 누나의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방송 내내 윤여정과 김자옥을 마치 친 엄마처럼 살갑게 챙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미연 착한 손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네", "이미연 착한 손, 미모만큼이나 마음도 예쁘다", "이미연 착한 손,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