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깊은 한우 육수에 풍성한 건더기를 즐길 수 있는 ‘한우특+뿔면’을 오는 20일 새롭게 출시한다.
18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우를 깊이 우려낸 진한 육수에 마늘 슬라이스, 홍고추, 당근, 채심 등 푸짐한 건더기를 가미해 깊고 진한 맛이 일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감과 풍미가 특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난 9월 출시한 국내산 한우사골을 우려낸 ‘한우사골 매생이 탕면’과 ‘한우사골 얼큰 육개장’ 등 스테디셀링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 중에 있다“며 ”이번에 새로 선보인 ‘한우특+뿔면’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한우특+뿔면’ 출시를 기념해 SNS를 통해 체험시식단 100명을 공개모집하고 시식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시식단 모집소식에 1300건이 넘는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고무된 삼양식품 측은 SNS 이벤트 등을 통해 ‘한우특+뿔면’의 출시소식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우특+뿔면’은 ‘한우’의 경우 ‘+’기호를 사용해 등급을 매기는 것에 착안, 한우의 진하고 깊은 맛, 풍성한 건더기 등 우수한 원재료가 모두 ‘특+급’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네이밍을 ‘한우특+뿔면’으로 정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