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사진: SBS '심장이 뛴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전혜빈은 17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한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날 전혜빈과 박기웅은 전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앞니가 뽑힌 여성을 발견해 구급차로 이송했다.
전혜빈은 폭행을 당한 여성을 진심어린 모습으로 위로하는가 하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아이가 얼마만큼 공포스러워하는지 충분히 이해됐다. 전 남자친구의 눈빛이 카메라에 잡혔는지는 모르겠는데 거의 제정신이 아닌 사람의 눈빛이었다"고 분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를 접한 누리꾼들은 "멋지네",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정의가 살아있네", "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공감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