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윤아 수호 촬영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그룹 엑소 멤버 수호의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 인증샷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총리와 나' 드라마 촬영장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 오늘 방송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와 수호 외에도 아역배우 전민서의 모습까지 함께 담겨있다.
특히 윤아와 수호, 전민서는 촬영장에서 가벼운 미소로 빛나는 비주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수호 촬영장, 분위기가 확 사네", "후광이 비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호는 윤아가 주연을 맡은 '총리와 나'에서 권율(이범수 분) 총리 아들인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로 특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