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 출연 중인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근황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가슴이 깊게 파인 가죽 재킷을 걸친 채 풍만한 볼륨감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여성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에서 코치 역할도 맡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아찔하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20살의 볼륨감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