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괴력 발휘 <사진: MBC '2014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
'민아 괴력 발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괴력을 발휘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MBC '2014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에서는 걸스데이와 걸그룹 달샤벳의 여자 컬링 준결승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걸스데이 팀의 주자로 나선 민아는 심판으로부터 달샤벳의 스톤과 바뀌었다는 지적을 받게 됐다.
이에 민아는 그 자리에서 20kg에 달하는 스톤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올리는 괴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중계석에 있던 해설위원들 역시 "선수들도 스톤은 들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민아 괴력 발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괴력 발휘, 저걸 어떻게 들지?", "진짜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