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2월을 맞아 3가지 슈퍼 씨드의 놀라운 발아 생명력으로 피부 속 어린 생기를 틔우는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세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출시한다.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슈퍼 씨드라 일컬어지는 흑미, 흑콩, 흑깨가 발아할 때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피부 속으로 전달, 피부에 어린 생기를 틔우고 맑고 에너지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미백·주름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프리메라의 독보적 발아 기술인 ‘라이틔움(Lightium™)’과 슈퍼 씨드가 만나 탄생한 발아 유효성분 콤플렉스 ‘피토-스프라움(Phyto-Sproum)’이 함유된 이 세럼은 피부톤 정돈, 피부결 개선, 피부 리듬 강화, 피부 장벽 강화, 보습 강화의 효능을 통해 톤·탄력·보습에 걸친 안티에이징 케어효과로 피부고민을 개선해준다.
또한 100% 천연 유래 성분, 5-free system(무다이옥산, 무파라벤, 무동물성원료, 무광물유, 무타르색소)에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기농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마일드한 처방의 제품이다.
부드럽게 도포되고 빠르게 흡수되는 천연 흡수 포뮬러가 끈적임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산뜻한 허브향이 상쾌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전국 프리메라 매장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 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사용 4주 후 21명 중 17명(81%) 피부톤 개선, 21명 중 20명(95%) 피부 탄력 증가, 21명 전원이 (100%) 피부보습이 개선되는 현상을 경험하였다고 밝혀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