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다해 <사진: 바다 트위터>
바다 이다해
'바다 이다해 다정샷'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4일 가수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카르멘을 보러왔던 나의 다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가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이다해가 서로 찰싹 달라붙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다해는 수수한 안경을 끼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바다는 '카르멘' 분장을 한 채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바다는 현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카르멘'에 출연, 활약 중이다.
'바다 이다해 다정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 둘이 친한가?", "바다 이다해, 서로 다른 매력이네", "바다 이다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