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박신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사진: 박신혜 트위터>
'박신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배우 박신혜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으로 변경하면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 박신혜는 "제발 제발 무사하길…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많은 이들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썼다.
한편, 박신혜를 비롯한 가수 심은진, 지드래곤, 시크릿 전효성, 2AM 조권 등 많은 스타들이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박신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제발 살아있기를", "박신혜, 마음씨도 예쁘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나도 당장 동참해야겠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문구가 마음에 와닿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