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다음달 4일까지 직장인들의 1일분 야채 권장량을 채워 줄 델몬트‘1일분 야채’와 ‘1일분 야채과일’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분 야채와 야채과일로 건강한 습관 시작하기’라는 콘셉트로 평소 적정 야채와 과일 섭취량이 일정치 않고 매일 챙겨 먹기 힘든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1일분 야채’를 담은 야채트럭이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7월 4일까지 델몬트‘1일분 야채’와 ‘1일분 야채과일’의 주 타깃층인 2~3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여의도역, 광화문역, 잠실역, 신도림역 등 오피스타운 일대에서 저녁 퇴근 시간대에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훈남, 훈녀 모델과 함께 테블릿 PC를 통해 1일 야채와 과일 섭취량을 체크해 보고 부족한 섭취량에 맞춰 야채 트럭에 준비된 텃밭에서 제품을 직접 뽑아먹는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영향섭취가 불규칙적인 바쁜 현대인들에게 야채와 과일 섭취량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족한 야채와 과일 섭취량을 채워줄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델몬트 ‘1일분 야채’와 ‘1일분 야채과일’은 델몬트가 처음 선보이는 무가당 야채주스로, 각 제품마다 日후생노동성 기준 1일 야채권장량 350g(日후생노동성 기준)과 1일 녹황색 야채권장량 120g이 200ml한팩에 들어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