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컵밥 3종...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밤을 잊은 열띤 대한민국 축구 예선전 등 월드컵 응원의 출출함을 달래는 아이템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냉동 볶음밥 ‘프레시안 컵밥’이 인기라고 20일 밝혔다.
프레시안 컵밥은 대한민국 응원 시, 시간은 절약하면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컨셉의 제품. 번거로운 요리과정이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갓 지은 볶음밥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삼삼오오 모여 한밤과 새벽으로 이어지는 축구 시청과 응원의 허기를 달래주는 간편 식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치킨볶음밥, 새우볶음밥으로 지난해 처음 출시된 프레시안 컵밥은 올해 베이컨김치볶음밥까지 선보이며 총 3가지 맛으로 구성, 취향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냉동 대용식이다.
언제든 냉동고에서 간편히 꺼내 전자레인지에 3분30초 정도만 데우면 전문점에서 바로 주문해 나온 듯한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다. 프레시안 볶음밥은 200g에 2500원으로 주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