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첫 오피스텔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실수요자, 투자자 몰려
평균 10.7대1, 최고 50.9대1...조망권, 상권, 낮은 분양가, 높은 프리미엄 예상
(주)효성이 지난 6월 공급한 위례신도시 첫 오피스텔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리에 분양중이며, 현재 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난 6월 23일, 24일 양일간의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평균 10.7대 1, 최고 50.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전타입 마감에 성공하며 위례불패 신화를 또 한번 입증했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려 분양을 검토하고 있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신도시 중 유일한 강남생활권이라는 위례신도시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오피스텔 최초 공급이라는 점에 힘입어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인근 문정지구 오피스텔보다 3.3㎡당 대략 200만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은 물론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의 꾸준한 문의 및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잔여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오피스텔은 스튜디오형 원룸부터 투룸까지 풍부한 평면을 내세워 대학생, 직장인과 같은 1인가구부터 신혼부부, 자녀를 둔 부부 등 2~3인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 및 확보했다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평이다. 여기에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Built-in) 형태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수납공간, 니치월과 욕실 난방 등 혁신적인 주거환경이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기준 △24A㎡ 252실, △24B㎡ 576실, △34C㎡ 72실, △35C㎡ 36실, △47D㎡ 70실, △48D㎡ 38실, △60E㎡ 72실 등 총 1,116실 대단지 규모로, 인근의 성남 골프장∙남한산성 등 탁 트인 그린 조망까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인근 문정지구 오피스텔 분양가보다 3.3㎡당 200만원 이상 저렴하다. 1억2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뿐 아니라 추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한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단지 내 상가도 분양상담 진행중이다. 전체 건물 중 상가는 지상 1~2층, 전체 전용면적 6,279.51㎡ 규모로 총 99개의 점포로 이루어졌다. 1층은 업무시설, 미용실, 각종 프랜차이즈 등 2층은 병원, 학원, 음식점 등이 권장업종이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