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부인 전미라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윤종신 부인 전미라'
가수 윤종신의 부인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인 전미라가 '예체능'팀 코치로 합류해 화제다.
지난 19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 방송 말미 예고편에 전미라가 출연해 기대감을 높혔다.
공개된 예고 속 전미라는 당구선수 차유람, 가수 헨리, 성시경을 비롯한 출연진의 훈련을 도우며 실력을 뽐냈다.
전미라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는 한국 사상 처음으로 윔블던 주니어 대회에서 세계 2위를 기록한 실력자다.
윤종신 부인 전미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신 부인 전미라, 정말 잘하더라", "윤종신 부인 전미라, 윤종신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