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상품을 비롯한 다른 주요 경품 당첨자는 아직...오는 30일까지 진행 예정"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모노폴리 프로모션’에서 2500만원 상당의 호주 4인 여행권과 400만원 상당의 유럽 2인 여행권 경품 당첨자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모노폴리 프로모션’은 폭스바겐 티구안 자동차, 가전 및 전자기기와 맥도날드 제품 등 푸짐한 선물들을 제공하는 한국 진출 이래 최대 규모의 경품 이벤트다.
이번 해외 여행권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들은 전주인후DT점과 대전한남DT점 이용 고객 중에서 탄생했으며, 현재까지 1등 당첨자, 자동차 및 5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한 주요 큰 경품의 주인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맥도날드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 ‘모노폴리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여행권의 기회를 잡게 된 두 명의 고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에 맥도날드만의 차별화되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맛있는 음식도 즐길 뿐만 아니라 뜻밖의 행운도 잡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 모노폴리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맥도날드 모노폴리 프로모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