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롯데리아
오전 4~11시까지 판매.. 머핀류 4종, 라이스류 2종, 디저트 1종 등 신제품 7종 출시
이원화 제품 운영 통해 선택의 폭 확대 및 합리적인 가격대 운영
롯데리아가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아침메뉴 ‘착한아침’을 출시했다.
20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착한아침은 머핀류 4종, 라이스류 2종, 디저트 1종 등 신제품 총 7종으로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라이스 메뉴인 에그라이스, 햄치즈라이스는 한국인의 쌀 문화를 반영했으며, 또한 머핀류는 소시지머핀, 햄에그머핀, 소시지에그머핀, 치즈오징어머핀 등 촐 4종으로 구성됐다.
착한아침 메뉴의 세트는 라이스류 또는 머핀류 중 1종과 해쉬브라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되며, 디저트 해쉬브라운은 별도로 1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들 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 매장에서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착한아침은 고객들이 기호에 맞게 아침 메뉴를 선택 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실속형 착한아침 메뉴를 통해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